소이혹은 워킹스트리트에 비해 퀄리티와 화려함이 떨어지지만 , 전반적인 페이가 저렴합니다.
중국인들이 가격 엄청 올려놔서 메리트 없어진지 오래. 입구에 레이디보이들 많고 워킹걸들 각종 성병과 도난 빈번.
주물주물해서 질감을 확인 하고 만족할만 하면 픽업하여 즐기는 형태지만…
파타야밤문화는 그 가성비와 자유로운 분위기로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고 있어요.
클럽: 파타야에는 다양한 음악과 분위기를 제공하는 클럽이 많습니다. '인소미니아', '마린 디스코' 등이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매번 같은 장소에서 친구들을 데리고 클럽, 야식 마무리는 이제 지겹잖아요.
한국에도 많고 파타야유흥의 새로운 스타일의 경험을 기대하며 오시는 분들에게는 진부한 가라오케를 굳이 갈 필요가 없었죠.
사쿠라 스파 사쿠라 스파는 예전에 베트남에서 놀때 좋은 추억이 있어서 꼭 한번 들려보고 싶었던곳임. 방콕 밤문화 정보좀 검색하다가 프롬퐁 역 근처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냅다 뛰어갔음. 솔직하게 베트남에서 놀던 기억이 오버랩되서 많이 기대하고 간만큼 그다지 볼건 없더라.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느낌이 조금은 들었고 그래도 뭐 나쁜기억으로는 남진 않아서 좋게 생각하고 있음. 푸잉들이 손님들한테 열심히 할려고 하는게 그래도 보기 좋았음. 그리고 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베트남 사쿠라 업소랑 태국 사쿠라 업소는 모두 다르다는 사실.
- 판다 : 판다 클럽. 파타야 워킹걸 일터. 더피어가 시설노후와 비좁아터져 푸잉들이 옮기기 시작.
어느정도의 보정은 감안해야 하지만 대부분 정말 착하고 손님들을 대할 때 열심히 하는 교육이 되어 있어 편한 에스코트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올리는 정보는 제 경험 일부 + 가이드 설명 + 다른 사이트 정보 등의 복합체가 될 것입니다. 게다가 사진찍어놓은 게 별로 없어서 그냥 날로 먹는 포스트가 될 것 같네요. ^^
바로 라이브 밴드 펍인데요~! 저는 사실 워킹스트리트와 소이혹 같은 유흥자체는 일절 즐기지 않습니다.
동남아 태국 방콕 밤문화 해외여행에 있어 남자들이라면 무조건 가야할 장소소개. 가격부터 here 서비스 추천업소 등등 모든정보 알아보기.
음식점 - 비어가든 , 낭누알 레스토랑 ( 두 음식점 모두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실수 있는 오션뷰 식당 )